[부평 마라탕 맛집] 1989 마라탕 한 달에 4번은 시켜먹어요!

안녕하세요!

윤이투어 오늘도 인사 드립니다~~~

평일에는 회사를 다니는지라

주말에는 항상 집에 있어야하는

전형적인 MBTI " I " 로써 

오늘도 어김없이 배달의민족을 보다가

마라탕웨이~

마라탕 주문했습니다!

근데 여기,, 진짜 소문났어요, 너무 맛있어서

그래서 리뷰 남겨봅니당

가게 소개

바로 1989 마라탕 입니다 ^-^ 

정말 한 달에 4번 시켜먹어요,, ㅎㅎㅎ 

아래 내려보시면 주문 내역도 인증합니다

사실 마라탕집도 요즘 엄청 많다보니까 

가게에서 직접 원하는 걸 담아서 조리 해주는 마라탕집도 많은데 

배달 시켜먹을 때도 똑같이

셀프마라탕으로 주문해서 편하게 고르고

조리도 해서 주더라구요!

가게 소개에는

당일 공수한 싱싱한 야채를 사용, 진한 사골육수를 쓴다는 내용!

주문 시 요청사항도 세심하게 보신다는 내용!

이거 다 그냥 써놓은게 아니라 정말 그렇게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보통 왼쪽에 셀프마라탕으로 주문을 많이하는데,

그게 또 귀찮으신 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만약에 그렇다면! 

옿른쪽에 9,900원으로 주문하시고 토핑만 추가해도 괜찮습니다!

여기 시그니쳐 메뉴는

#마라탕 #크림통새우 #새우볶음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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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까지 크림통새우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

리뷰에 크림통새우 극찬 리뷰가 허벌나게 많아요..

원래 배달 잘 안시켜먹는데,, 

10~11월 총 6번 주문 했네요

생각해보니까, 너무 많이 먹네요

그만 시켜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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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조심하세요!

정말로 중독 됩니다.

메뉴

맛은 보장합니다.

맛있어요 확실히 그냥 마라탕처럼 보이지만 

안에 진한 사골 육수(킥)가 들어가있어서 더 깊은 맛이 나고

리뷰 이벤트로 사리를 추가로 주시는데,

리뷰 이벤트로 펩시 콜라도 줘요.

배달비는 500원,,,,

생각해보니 사장님 남는게 있는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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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마라탕으로 주문 시에는

토핑이 자유롭게 시키실 수 있는데

#추천을 드리자면

리뷰 참여는 어묵두부완자

맵기는 2.5단계

고기류 추가선택은 소고기 200g 추가

꼬치류 추가 선택은 비엔나소시지(6알), 메추리알 3알

면류 추가 선택은 옥수수면 

야채류 추가 선택은 알배추

버섯류 추가 선택은 팽이버섯

두부류 추가 선택은 건두부

저는 이렇게 시켜먹어용 ! 

배달팁은 무료지만 1km 추가하면 500원이 부과되네요!

저는 그래서 500원 배달비 내고 시켜먹고 있어용~

근데 요즘은 배달팁이 왠만하면 많이 저렴해서

사장님들이 많이 힘드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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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블로그를 마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