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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출장 겸 저녁에 고기집 한번 다녀와서
배터지게
야무지게
먹고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인테리어(외부)
인테리어는 생각보다 우리가 다 아는 그런 인테리어에
고기집 입니다.
솥뚜껑을 강조하는 인테리어 말고는
크게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벤치가 있어서 흡연하기 좋다는..
내부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테리어 입니다
단, 부산에 와서 그런지
어디를 가든 다 좋더라구요!
메뉴
저는 삼겹살파!
여기는 신기한게 100g 도 아니고
150g 도 아니고 130g 단위로 팔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성비는 나쁘지 않습니다!
적당하다 정도가 적절한 표현이네요
너무 싸지도 않고 비싸지도 않고
맛은 큰 특별함 없지만
배고파서 그런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용!
고기 익힌거 한번 봐주세요
잘 구웠죠?
제가 직접 구운 것은 아닙니다
같이 간 지인 분이 구워줬는데
잘 굽네요
항상 영상은 필수겠죠!
편하게 봐주세요!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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