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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동역에 있는
"무르익다 김치옥" 다녀왔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아서
한번 소개 차 포스팅 하게 됬어요!
인테리어는 세련된 느낌이 강한데
회사가 근처라서
아무래도 자주 올 것 같네요!
주말에는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놀랬습니다!
여기는 셀프바 공간 입니다!
원하는 반찬들을 무제한! 시간 상관없이 먹을 수 있는데
미니김, 진미채가 가장 좋았습니다
저는 2인 세트! 주문 했습니다!
맛은 생각보다 특출나게 맛있다? 이건 아니였습니다
대신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게 장점 중 하나고
맛도 우리가 아는 그런 김치찜 그런 맛!
계란말이 빼놓을 수 없죠,,?
안에 치즈 또는 소스가 들어간게 없는
순수 계란말이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계란말이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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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다 맛있고 괜찮았는데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서비스가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직원분들이 할일이 너무 많은지 정신이 없음)
오늘도 맛있게 먹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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